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써’에 붙여 보아요. ‘써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어금니가 었습니다.

가래떡을 어 떡국을 끓여요.

수박을 벅 잘라 나누어 먹습니다.

도 까딱하지 않네.

꾸러기 강아지가 운동화를 물어뜯었다.




자음기역_카드
자음리을_카드
자음미음_카드
자음미음_카드
자음비읍_카드
자음이응_카드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어금니가 썪었습니다.
가래떡을 썰어 떡국을 끓여요.
수박을 썸벅썸벅 잘라 나누어
먹습니다.
눈썹도 까딱하지 않네.
말썽꾸러기 강아지가 운동화를
물어뜯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