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2)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뻐’에 붙여 보아요. ‘뻐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땀을 뻐뻐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뭘 잘했다고 고개를 뻐뻐하게 세우고 있어?
외국인 앞에서 입도 뻐끗 못 했어요.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뭘 잘했다고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고 있어?
외국인 앞에서 입도 뻥끗 못 했어요.
했어요.
뭘 잘했다고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고 있어?
외국인 앞에서 입도 뻥끗 못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