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2)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떠’에 붙여 보아요. ‘떠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놀부는 떠떠거리며 잘살았지만, 흥부는 하루 세 끼를 채우지 못할 만큼 가난했어요.
네 생각은 어떠니?
덜 익은 감에서는 떠은 맛이 납니다.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놀부는 떵떵거리며 잘살았지만,
흥부는 하루 세 끼를 채우지 못할 만큼
가난했어요.
네 생각은 어떻니?
덜 익은 감에서는 떫은 맛이 납니다.
흥부는 하루 세 끼를 채우지 못할 만큼
가난했어요.
네 생각은 어떻니?
덜 익은 감에서는 떫은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