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따’에 붙여 보아요. ‘따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또 코따지 파 먹었지?
따 거 먹을래.
따기는 비타민 시가 많아요.
따이 뻘뻘 흐릅니다.
발로 따을 쿵 굴렀다.
두 갈래로 따아 줘.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또 코딱지 파 먹었지?
딴 거 먹을래.
딸기는 비타민 시가 많아요.
땀이 뻘뻘 흐릅니다.
발로 땅을 쿵 굴렀다.
두 갈래로 땋아 줘.
딴 거 먹을래.
딸기는 비타민 시가 많아요.
땀이 뻘뻘 흐릅니다.
발로 땅을 쿵 굴렀다.
두 갈래로 땋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