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1)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까’에 붙여 보아요. ‘까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까두기는 네모나게 생겼어요.
잠까만 기다려 줄래.
혼자서 이불을 까아요.
까짝 놀랐잖아!
요새는 걔랑 서로 가까게 지내.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깍두기는 네모나게 생겼어요.
잠깐만 기다려 줄래.
혼자서 이불을 깔아요.
깜짝 놀랐잖아!
요새는 걔랑 서로 가깝게 지내.
잠깐만 기다려 줄래.
혼자서 이불을 깔아요.
깜짝 놀랐잖아!
요새는 걔랑 서로 가깝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