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1)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흐’에 붙여 보아요. ‘흐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언니가 흐흐 울어요.
아빠가 현관에 서서 손을 흐듭니다.
밥알을 흐리지 말고 먹어야지.
다른 차에 흐집 내지 않게 차 문을 살살 열어요.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언니가 흑흑 울어요.
아빠가 현관에 서서 손을 흔듭니다.
밥알을 흘리지 말고 먹어야지.
다른 차에 흠집 내지 않게 차 문을 살살
열어요.
아빠가 현관에 서서 손을 흔듭니다.
밥알을 흘리지 말고 먹어야지.
다른 차에 흠집 내지 않게 차 문을 살살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