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토’에 붙여 보아요. ‘토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거품이 토토 터졌다.
마라토 선수가 될래요.
외토이는 싫어.
무를 도토하게 썰어요.
손토 깎아야겠네.
필토에 연필을 넣어요.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거품이 톡톡 터졌다.
마라톤 선수가 될래요.
외톨이는 싫어.
무를 도톰하게 썰어요.
손톱 깎아야겠네.
필통에 연필을 넣어요.
마라톤 선수가 될래요.
외톨이는 싫어.
무를 도톰하게 썰어요.
손톱 깎아야겠네.
필통에 연필을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