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1)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타’에 붙여 보아요. ‘타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이야. 좀 도와줘.

개천절은 우리나라가 생한 날이에요.

찬 것을 많이 먹어서 배이 났어요.

과일나무에 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자음기역_카드
자음니은_카드
자음리을_카드
자음미음_카드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부탁이야. 좀 도와줘.
개천절은 우리나라가 탄생한
날이에요.
찬 것을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어요.
과일나무에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