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1)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처’에 붙여 보아요. ‘처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모르는 하고 시치미를 뗐어요.

처처히 생각해 보자.

을 타고 놀이공원에 갑니다.

시냇물 속으로 벙 뛰어들었습니다.




자음기역_카드
자음니은_카드
자음니은_카드
자음리을_카드
자음미음_카드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모르는 척하고 시치미를 뗐어요.
천천히 생각해 보자.
전철을 타고 놀이공원에 갑니다.
시냇물 속으로 첨벙 뛰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