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2)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지’에 붙여 보아요. ‘지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거지말을 하면 못써.
뱀은 지그러워.
개가 멍멍 지어요.
눈썹이 참 지구나!
땅 지고 헤엄치기처럼 쉬운 일이야.
백팩을 등에 지어져요.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거짓말을 하면 못써.
뱀은 징그러워.
개가 멍멍 짖어요.
눈썹이 참 짙구나!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쉬운 일이야.
백팩을 등에 짊어져요.
뱀은 징그러워.
개가 멍멍 짖어요.
눈썹이 참 짙구나!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쉬운 일이야.
백팩을 등에 짊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