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오’에 붙여 보아요. ‘오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오수수 하모니카를 불어요.
기오이 뚝 떨어졌어요.
오해 유치원에 가요.
혼자 오을 입어요.
책상을 오겼습니다.
그래, 네 말이 오다.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어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올해 유치원에 가요.
혼자 옷을 입어요.
책상을 옮겼습니다.
그래, 네 말이 옳다.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올해 유치원에 가요.
혼자 옷을 입어요.
책상을 옮겼습니다.
그래, 네 말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