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2)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소’에 붙여 보아요. ‘소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하늘이 무너져도 아날 구멍이 있다.

아지 아지 얼룩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요.

텃밭에서 상추를 아 주었어요.




자음시옷_카드
자음이응_카드
자음이응_카드
자음이응_카드
자음티읕_카드
자음쌍기역_카드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밥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요.
텃밭에서 상추를 솎아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