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므’에 붙여 보아요. ‘므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엄마가 오동통 보드라운 오렛을 만들었어요.

보름달은 뚱뚱하고, 초승달과 그달은 홀쭉해요.




자음리을_카드
자음미음_카드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엄마가 오동통 보드라운 오믈렛을
만들었어요.
보름달은 뚱뚱하고,
초승달과 그믐달은 홀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