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1)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마’에 붙여 보아요. ‘마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이번이 마지마이야.
종이배를 마들어요.
우리 집 마이예요.
속 시원히 마해, 어서!
네 마대로 해라.
할머니, 고마습니다.
마있게 먹었습니다.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이번이 마지막이야.
종이배를 만들어요.
우리 집 맏이예요.
속 시원히 말해, 어서!
네 맘대로 해라.
할머니,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종이배를 만들어요.
우리 집 맏이예요.
속 시원히 말해, 어서!
네 맘대로 해라.
할머니,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