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래’에 붙여 보아요. ‘래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만이야, 안녕.

몸무게가 3킬로그 늘었어요.

쿵쿵 뛰면 아집에 피해가 가요.

무말이 무침을 오독오독 씹어 먹어요.




자음니은_카드
자음미음_카드
자음시옷_카드
자음이응_카드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오랜만이야, 안녕.
몸무게가 3킬로그램 늘었어요.
쿵쿵 뛰면 아랫집에 피해가 가요.
무말랭이 무침을 오독오독
씹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