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내’에 붙여 보아요. ‘내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엄마한테 향긋한 꽃 내새가 나요.
내킨 좀 더 주세요.
시내물이 졸졸 흘러요.
내장고 문을 얼른 닫아라.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엄마한테 향긋한 꽃 냄새가 나요.
냅킨 좀 더 주세요.
시냇물이 졸졸 흘러요.
냉장고 문을 얼른 닫아라.
냅킨 좀 더 주세요.
시냇물이 졸졸 흘러요.
냉장고 문을 얼른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