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노’에 붙여 보아요. ‘노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얼음이 다 노았어요.
노에서 쌀이 나와요.
깜짝 노랐네.
이노 참 잘생겼구나.
노부는 노사를 지어요.
가을 하늘이 노아요.
잡았던 손을 노았다.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얼음이 다 녹았어요.
논에서 쌀이 나와요.
깜짝 놀랐네.
이놈 참 잘생겼구나.
농부는 농사를 지어요.
가을 하늘이 높아요.
잡았던 손을 놓았다.
논에서 쌀이 나와요.
깜짝 놀랐네.
이놈 참 잘생겼구나.
농부는 농사를 지어요.
가을 하늘이 높아요.
잡았던 손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