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1)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나’에 붙여 보아요. ‘나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나엽이 바람에 날려요.
모래 장나을 했어요.
닭이 나개를 쳤습니다.
교실에 혼자 나았어요.
호떡은 나작해요.
감기가 잘 나지 않네.
물을 나비하지 마세요.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낙엽이 바람에 날려요.
모래 장난을 했어요.
닭이 날개를 쳤습니다.
교실에 혼자 남았어요.
호떡은 납작해요.
감기가 잘 낫지 않네.
물을 낭비하지 마세요.
모래 장난을 했어요.
닭이 날개를 쳤습니다.
교실에 혼자 남았어요.
호떡은 납작해요.
감기가 잘 낫지 않네.
물을 낭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