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될까?

자음 카드를 순서대로 드래그해서
‘괘’에 붙여 보아요. ‘괘 + 자음’ 글자는
어떤 말을 만들까요? 정말 궁금해요.


나는 씩씩하니까 찮아요.

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이로 땅을 파요.




자음니은_카드
자음니은_카드
자음이응_카드


알맞게 했는지 확인하려면 요기를 콕! 나는 씩씩하니까 괜찮아요.
괜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곡괭이로 땅을 파요.